양평군립미술관 개관 7주년 기념전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7주년 기념전 <미디어아트 쇼, 빛의 파라다이스>가 오는 2월 17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작가들이 대거 초대된 이번 전시는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상들을 공간속에서 형이상학 형상과 추상적인 시간들을 시각화하는 데 있어 동력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 중심적인 요소로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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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원 작가는 서로 협력하여 세상을 만들어가는 인간의 특징을 탑처럼 쌓아 올린 형상의 가상조각을 증강현실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우리가 일자리를 잃어간다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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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차가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기계와 키네틱(움직임의 기술)이 만나 새로운 생명을 가진 전시로 자연과 인간의 삶에 대한 상호관계와 자연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표현하는 전시다.
미술관 측은 "특정된 시간이나 자연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상황을 전시공간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공감하게 되는 미래주의 예술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며, 움직임의 생명성을 통해 기억과 시간이라는 화두를 풀어내는 키네틱아트 작품들과 함께 신나는 상상을 미술관에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문화투데이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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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문화투데이 -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