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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재밌어지는 마법, '노원수학문화관'에서 체험해 보세요!

2024년 12월 13일

시그마(Σ), 파이(π), 무한대(∞) 등 수학기호, 수학공식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기도 한다. 수학 공부에 흥미를 갖는 것도 쉽지 않다. 수학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곳에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전시물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흥미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노원수학문화관’은 수학을 테마로 한 체험학습관이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중계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노원수학문화관은 피타고라스의 직각삼각형을 떠올리게 하는 건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이다. 수학 문화와 더불어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복합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층에 들어서면 바닥부터 천장까지 탁 트여 있어 창의적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파이팔레트’로 수학 분야에서 상징성 있는 원주율 파이(π)의 숫자를 색으로 치환해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1층에 설치된 행운의 블랙홀에 소원을 담은 동전을 골인시켜 본다. 모인 동전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고 한다.


‘파이팔레트’는 원주율 파이(π)의 숫자를 색으로 치환해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김미선
‘파이팔레트’는 원주율 파이(π)의 숫자를 색으로 치환해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김미선

(중략)


노원수학문화관은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활에 녹아있는 수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눈으로 보는 일반적인 전시물이 아니고 손으로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면서 놀이로 수학의 원리를 확인할 수 있다. 수학적 창조의 원동력은 사고력이 아니라 상상력이라고 했다. 어려웠던 수학이 갑자기 쉬워질 수는 없지만, 마음을 열고 접근하면 수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장소인 노원수학문화관을 추천한다.




노원수학문화관

○ 위치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19길 28

○ 교통 : 지하철 4호선 상계역 3번 출구에서 당현천 하류방향으로 도보 약 5분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17:30

○ 휴무 : 월요일(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1월 1일, 설날(당일), 추석(당일)

○ 누리집

○ 문의 : 02-2116-2181


[시민기자 김미선]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온투업에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출처] - 내손안에서울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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